[뉴스엔 김명미 기자]

‘신과의 약속’ 애틋한 모자지간 한채영과 왕석현의 따뜻한 눈빛교환이 포착됐다.

오는 11월 24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특별기획드라마 ‘신과의 약속’(극본 홍영희, 연출 윤재문, 제작 예인 E&M)측은 서로를 따뜻한 미소로 바라보는 한채영과 왕석현의 눈빛 교환 스틸컷을 공개해 쌀쌀해진 날씨에 훈기를 더했다.

‘신과의 약속’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멜로드라마. 극중 한채영은 세상 하나 뿐인 아들 현우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엄마 서지영으로, 왕석현은 자신 때문에 엄마의 삶이 완전히 달라진 것을 깨닫고 괴로워하는 속 깊은 아들 현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.

이런 가운데 한채영과 왕석현이 서로를 마주보며 말로는 다 전할 수 없는 애정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.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극중 아들로 나오는 왕석현을 한없이 자애로운 미소로 바라보는 애정 어린 눈빛이 담겼다.

깜찍한 아역배우에서 어느덧 ‘청년미(美)’넘치는 훈남으로 폭풍성장한 왕석현 역시 한채영과 눈을 맞추고 듬직한 미소로 화답하고 있어 아무런 말 없이 서로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통하는 두 사람을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고 포근하게 만들고 있다.

마지막 사진 속에서 서로를 끌어 안으며 체온을 나누는 이들 모자 사이에 과연 어떤 눈빛 대화가 오갔는지 궁금증을 부르는 가운데 큰 눈동자와 코, 입술까지 꼭 닮은 두 사람은 훈훈한 외모 뿐 아니라 친 모자 사이 처럼 자연스러운 연기호흡으로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이끌어낼 예정.

이처럼 단 몇장의 사진 만으로도 복잡하게 변주되는 두 사람의 감정선은 ‘신과의 약속’을 통해 그 동안의 작품들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모성 캐릭터를 선보일 한채영과 아역 티를 벗고 진폭 큰 감정연기에 도전한 왕석현에 대해 더 큰 관심과 기대를 끌어 모으고 있다.(사진=예인 E&M 제공)

뉴스엔 김명미 mms2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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